イーストプレス社問題4 - 回答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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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Press의 공식 답변

 

포르노 피해와 성폭력을 생각하는 모임

폐사 간행 예정의 박시시 야마시타 저 「한 사람 모두, 하다가 된다.」의 복간 간행 중지의 신청과 거기에 부수하는 질문서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회답 말씀드립니다.

또, 귀회로부터 받은 자료 등에 대해서 눈을 통하여, 귀회의 주장과 운동 가운데, 유아들에게의 성 피해의 예방과 구제에 대해서는 강한 찬동의 염을 안은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한 개인적인 감상을 굳이 토로한 뒤에 출판사 이스트 프레스의 대표자로서 회답했습니다 것을 거절 말씀드립니다.

1에 대한 답변

  • 상기 서적이, 폐사가 정한 이스트·프레스 헌장의 제1조, 제3조, 제4조, 제6조와 출판의 사회적 의의와 양립할 것인가의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솔직히 이해에 시달립니다. 솔직한 것, 경의를 지불한다는 폐사 헌장의 개조와 어떻게 모순된다는 것입니까.

  • 성충동에 청소년이 괴로워 대처법에 고민도 있습니다. 한편 사회적으로는 포르노 그래피가 공개적으로 존재하고, 다양한 출판물과 DVD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음란한 성의 문제와 성을 상품화한 생산물이 존재하는 사회환경 아래 살고 있습니다.

  • 상기 서적은 일본 사회에 공개적으로 존재하는 포르노, 이른바 성인 영화의 감독과 제작을 하고 있는 분의 저작물입니다. 그 현장에 종사하는 야마시타 씨가 이런 식으로 그 영화는 제작되고 있다고 독자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 어느 부분이 유해하고, 폐사 헌장과 양립할 수 없다고 보여지는지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 청소년의 독자가 성인 영화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계기로 성이 깊고 강한 충동이나 고민, 동경 등 성장 과정에서 사회의 한쪽 구석에서 행해지고 있는 성 관련의 산업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하거나 생각을 둘러싼 것 사회적 의미가 없다면 출판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 사회에 역연히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도록 숨겨 두는 것이 유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상상하기 위해, 성인 비디오의 제작자가 청소년을 위한 문장을 집필하고, 서적으로서 간행하는 것 자체가 용서할 수 없는, 유해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이 때, 귀회 여러분은 야마시타씨의 집필자로서의 표현의 자유, 또 폐사의 출판의 자유를 저해하는 언론을 이루고 있는 것을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러한 사회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일석을 던지는 출판의 의의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 당초 「보다미치빵!세」시리즈는, 전권을 아사히 신문 출판으로 복간하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폐사에서 복간간행하기에 이른 경위는 생략하겠습니다만, 아사히신문 출판에 있어서도 기간전권 중 야마시타씨의 상기 서적을 간행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사는 전무였던 것을 지적하겠습니다.

  • 귀회는 야마시타씨의 서적을 악서로서 금서·부서하는 것과 같은 일을 행하고 있다고 나는 판단합니다. 이것은 사상통제를 행해 온 나치즘이나 사회주의의 전체 국가의 하는 방법입니다. 일본에서는 어떠한 인물의 출판물이라도 간행하는 자유는 기본적 인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 별지에 있듯이 상기 책의 편집 의도를 적은 편집부의 문장을 읽어 주십시오. 폐사에서는, 상기 서적을 악서라고도 간주하고 있지 않고, 폐사 헌장과 저촉을 하고 있다고도 일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이 책에 의해 청소년의 성폭력을 유발한다고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2에 대한 답변

  • 전권을 복간간행하는 약정은 폐사내의 간제이며, 사회적인 의의나 보편적인 인권 문제와 무관계라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 귀회의 견해에는 분노를 느낍니다. 폐사 내부의 문제이든 폐사외의 문제라도 약정이라는 것은 지켜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 "나"가 모여 "공"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귀회와 같은 단체가 존중하고, 이익을 찾아 업무를 수행하는 저희 회사와 같은 사기업은 외롭다고 생각합니까? 귀회에 존재하는 무의식의 오만과 무지를 드러내는 질문일 뿐입니다.

  • 또, 「여범」을 제작한 인물의 저작을 재간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1로 회답한 대로입니다.

  • 여성의 인권과 평등, 청소년의 보호와 권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성과 청소년, 특히 유아들의 권리와 존엄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성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똑같이 모든 사람의 존엄과 권리는 보호되어야 할 것입니다.

  • 귀회는 야마시타 씨의 저작이 그러한 보편적인 가치와 반하는 것이라고 상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청소년이나 성인의 독자에게 사회에 역연하게 존재하는 포르노 그래픽이라는 문제를 생각하는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성의 문제 중 어느 한 면, 혹은 어덜트 영화에 종사하는 제작자, 감독, 남배우, 배우가 어떠한 형태로 그러한 영화와 관련되어 있는가 하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성인 독자가 포르노라는 현실의 존재에 대해 마주하는 것은 유해한가?

  • 다양한 포르노를 보는 것과 여성과 청소년의 권리 보호 아이디어는 모순되지 않습니다.

  • 야마시타 씨의 비디오를 범죄적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저희는 동영상 제작자가 아닙니다.

  • 또 성인 영화의 제작자를 폐사 간행물의 저자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승복할 수 없습니다. 1의 답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이 귀회의 질문장에 관한 당사 이스트 프레스의 공식적인 응답서로 합니다.
또, 귀회는 기한까지 회답이 없는 경우, NHK의 취재를 받을 예정이 있으므로 공표해 가는 것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폐사에 회답을 다가오는 압력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폐사는 요전날 내사의 때, 회답을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약속은 실행합니다. 이러한 것도 폐사의 헌장에 쓰여 있는 거리를 일상적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또, 귀회가, 당사회답서에 대해서 사실을 비틀어 굽히지 않고 그대로 귀회의 여러분에게 보고·발표하는 것은 귀회의 자유이며 우리는 그 것을 기피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

2011년 2월 27일

주식회사 이스트 프레스
대표이사 고바야시 시게루(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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