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법인 팝스는 '성착취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비젼을 갖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팝스는 디지털 성폭력이나 AV업계·성산업 등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 사람들을 위한 상담 지원,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확산된 성적 이미지 삭제, 아웃리치, 애드보커스(advocacy), 홍보·계몽 등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팝스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들(리벤지 포르노·성적 도촬· 본인의 의사에 반한 그라비아나 누드 촬영 등의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AV업계·성산업 등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 사람들)을 위한 상담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AV촬영이나 금전적 트러블, 동영상의 판매 정지 및 삭제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사업자와 협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도 상담 가능한가요?”라고 생각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상담을 기다립니다.